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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의 매력 담은 사진전 대구서 열린다...윤창수 기획전 '이웃한 세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21일까지작가의 원도심 시리즈 감상 기회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원도심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는 사진작가 윤창수의 기획전시 '이웃한 세계'를 선보인다.윤 작가는 2011년부터 부산 원도심을 기록하기 시작했으며, 그곳에 생기를 불어넣는 주민들의 삶에 스며들어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터의 정면성을 컷 촬영한 뒤 주변부를 잘라내고 연속적으로 이어붙여 여러 시점의 사진으로 담아냈으며 항구를 품은 터전과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드러냈다.한 때 벽화마을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렀던 부산 남구 문현동 돌산마을 역시 그에겐 '이웃한 세계'다. 공동묘지 위에 만들어진 돌산마을을 담은 그의 작업은 화각 속에 잠재된 색 채널의 특이성을 부각함으로써 '이질적이고 비평범한 것의 조화'를 사진으로 표.. 더보기
[경북일보]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26일부터 윤창수 '이웃한 세계' 기획전시회…내달 21일까지 '매력적인 도시' 부산의 기원을 말하다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로 139)가 오랜 세월 자신의 삶의 터전인 부산에서 Origin, 근원과 뿌리를 포착해 온 사진가 윤창수의 ‘이웃한 세계’를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기획 전시로 선보인다.과연 작가가 생각하는 부산의 뿌리(origin)은 어디일까.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항으로 개항한 부산항을 부산의 근원이라 말한다.윤창수는 부산의 오리진을 사진적 정면성으로 담아내기 위해 자신이 처음 마주하고, 또한 자신이 처음 살기 시작한 곳, 자신의 청춘이 고스란히 스며든 부산과 부산 원도심을 2011년부터 기록하기 시작했고 그곳에 생기를 불어넣는 주인공들의 삶에 스며들어 오랜 작업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이번 전시 ‘이웃한 세계’다.일반적인 렌즈.. 더보기
[영남일보]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이머시브 연극 '연옥'…4~5일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현대무용수·현대미술작가와의 컬래버  반디협동조합은 이머시브 연극 '연옥'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 남구 이천동)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반디협동조합이 3번째로 선보이는 이머시브 연극이다. 이머시브 연극은 관객이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를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의 극을 말한다. 이 단체는 2019년 '악의는 없다' 시리즈, 2021년 대구 시내의 한 펍(pub)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 '돈빌리브 오셀로'로 이머시브 연극을 시도해왔다.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갤러리 전체 공간을 현대판 '연옥(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진행된다. 이를 현대무용수들과 현대미술작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인다. 현대무용수들이 이야기와 분위기를 이끌.. 더보기
[영남일보] 故 김중만 등 4명의 사진가가 전하는 나무의 묵직한 울림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나무의 공명'展 19일까지故 김중만, 김대수, 김신욱, 이정록 참여묵직한 나무가 전하는 희로애락이 가만히 마음에 와 닿는다.하늘을 이고 가만히 제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듯한 나무. 하지만 나무도 숨을 쉬고, 새 생명을 만들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며, 그리고 병들고 죽는다. 어찌 보면 나무의 삶도 우리 인간의 삶과 별반 다를 게 없다.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시 남구 이천로 139, 5층)가 4명의 사진가들이 참여하는 '나무의 공명(The Resonance of Trees)'전(展)을 열고 있다. 나무의 깊고 묵직한 울림으로 가득 채워진 전시회다. 참여 작가는 나무에 대한 고유한 감성과 시각을 보여주는 고(故) 김중만, 김대수, 김신욱, 이정록이며, 석재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대표가.. 더보기
[대구일보] 사진작가 고 김중만, 김대수, 김신욱, 이정록 ‘나무의 공명’ 4인전…1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높은 천고 활용한 140~200호 대작들 공개||도심 속 거리서 발견한 나무 4년 뒤 촬영▲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의 ‘나무의 공명’ 전에서 이정록 사진가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구아영 기자“‘나무’는 이 시대 큰 상징물이죠. 인간과 비슷하며 생명력을 지녀 예술계에서 늘 대상화돼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가 나무라는 소재를 제각각 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시입니다.”석재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 남구 이천로129) 대표의 설명이다.전시장을 들어서면 여러 종류의 나무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쉽게 지나치며 본 나무와는 다른 모습들이다.어딘지 모르게 쓸쓸해보이지만, 강인한 생명력과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김중만아트스페이스 루모스가 오는 19일까지 고 김중만, 김대수, 김신욱, 이정록 작가의 .. 더보기
[매일신문] 나무의 묵직한 울림 담은 사진들…아트스페이스 루모스 ‘나무의 공명’ 2월 19일까지…사진가 고(故) 김중만, 김대수, 김신욱, 이정록 참여수억년 전부터 지구를 지켜온 나무는 하늘을 이고 가만히 제자리를 지키고 서있는 듯 하지만 숨을 쉬고 새 생명을 만들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며, 병들고 죽는다. 어찌보면 나무의 삶도 인간의 삶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요하지만 생명력 넘치는, 인간과 닮은 나무의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사진전 '나무의 공명'(The Resonance of Trees)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 남구 이천로 139 5층)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6회 '포토 브뤼셀 페스티벌'의 하나로 주벨기에한국문화원에서 처음 선보였던 전시다. 나무에 대한 고유한 감성과 시각을 지닌 4명의 사진작가 고(故) 김중만, 김대수, 김신욱, 이정록이 참여한다.김중만 작가는 사.. 더보기
[대구신문] 사진작가 4인 ‘나무의 공명’전…내달 1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나무가 전하는 깊은 울림서 잠시라도 위안을~”◇김중만원하는 사진 위해 4년 기다려◇이정록앙상한 나뭇가지서 생명력 발견◇김대수4군자 중 하나 대나무에 집중◇김신욱밤의 숲에 대한 기억 투영 노력김중만 작  세상의 모든 진리 중에서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명제만큼 명징한 것도 없다. “인간이 위대하다”고 제 아무리 소리쳐도 결국 자연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태어나 온갖 풍파를 겪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 명징한 질서 앞에 순응하지 않는 인간은 없기 마련이다.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2월 19일까지 열리고 있는 ‘나무의 공명(The Resonance of Trees)’전은 김중만, 김대수, 김신욱, 이정록 등 4명의 사진작가가 나무를 대상으로 풀어낸 자연관과 세계관을 소개하는 전시.. 더보기
[영남일보] [놓치면 후회!] 이순희 사진가의 '생명의 나무_보이지 않는 존재'展…2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 남구 이천로 139, 5층)에서 올해의 마지막 전시로 이순희 사진가의 '생명의 나무_보이지 않는 존재'展을 오는 29일까지 연다.이순희 사진가는 경일대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경주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산나무, 고목 등 나무를 담아낸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나무는 오랜 시간 예술의 주요 상징적 소재로 표현되고 있다. 이순희 역시 고대인으로부터 신이 타고 내려오는 나무로 여겨지는 당산나무를 비롯해 나무의 영혼을 포착하고자 오랜 역사를 간직한 숲을 돌며 찍은 나무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이 작업은 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무의식의 세계와 자연의 이치를 숲속의 나무를 .. 더보기
[경북일보] 이순희 사진가, ‘생명의 나무-보이지 않는 존재’ 전시회 개최 10~29일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이순희 ‘생명의 나무 보지이 않는 존재’ 포스터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순희 사진가가 고대부터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는 당산나무를 사진으로 담아낸 전시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의 마지막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전시로 이순희 사진가의 ‘생명의 나무 -보이지 않는 존재’전시가 12월 10일부터 2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 남구 이천로 139, 5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순희 사진가는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경주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진가이다.이번 전시는 당산나무, 고목 등 나무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나무는 오랜 시간 예술의 주요 상징적 소재로 표현되고 있다. 이순희 사진가 역.. 더보기
[영남일보] 최근희 '13년의 밤'展,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서 12월4일까지 사진가 최근희의 '13년의 밤'展이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 남구 이천로 139, 5층)에서 12월4일까지 열린다.경일대 조형대학 사진영상학과 및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13년의 밤' 전시에서는 어느 날 작가가 일회용 커피 컵에 남은 찌꺼기를 보고 영감을 받아 시작한 'C.T.(Coffee trace) 작업'을 선보인다.이번 작업은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숙련도를 높인 끝에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전시 타이틀처럼 작가는 이 시리즈를 선보이기까지 10여년 가량의 테스트 시간을 거쳤다고 한다.일회용 커피컵에 수분이 마르고 새겨진 흔적은 매번 다르다. 이번 작업은 작가가 컵 바닥면을 카메라 대신 정밀한 스캐너로 찍은 뒤 컴퓨터 프로그램으.. 더보기
[영남일보] 화선지 같은 자작나무가 들려주는 감동의 이야기...이만우 사진가 '자작'展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서 6일까지 "자작나무는 화선지 같았어요. 나무는 생명이 시작한 그 자리에서 성장하고 살아가다 또 죽음을 맞이하잖아요. 자작나무에는 이 생명이 살아온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고요."줄곧 소나무를 찍어오던 작가는 2012년 봄 강원도 오봉산에서 우연히 자작나무와 마주한다. 자작나무가 뿜어내는 순백의 아름다움에 감전돼 오랜 시간 멈춰 지켜봤다. 자작과의 첫 만남이었다. 이날 이후 작가는 소나무 촬영을 접고, 한국은 물론이고 러시아 시베리아, 중국 내몽골, 난징 등을 10여 년간 수백 번도 넘게 오가며 자작나무에 취해 자작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카메라에 포착하고 있다.이만우 사진가의 '자작'展이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6일까지 열린다. 작가가 10여 년간 자작나무를 통해 느낀.. 더보기
[대구신문] 사진작가 이만우 ‘자작’展…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자작나무, 인간에 대한 연민을 입다촬영 위해 러시아·중국·몽골行영하 50도 혹한·척박한 환경…“생존 위한 모습, 처연하고 숙연”다중 촬영 통해 자연의 색 구현작품 20여점·비하인드 영상 선봬이만우 작 ‘자작’ 나무는 뿌리를 내린 자리에서 평생을 살다,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신은 나무에게 이동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고, 온갖 풍파를 오롯이 한 자리에서 감당하고 순응하며 살아갈 운명을 부여했다. 희노애락(喜怒哀樂)으로 점철된 인간의 삶보다 나무의 삶이 덜 애잔하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을까?사진작가 이만우는 인간의 발길에 차이고 짐승들의 이빨에 패여도 묵묵히 살아가는 나무의 모습에서 인간의 삶을 떠올렸다. 특히 흰 껍질에 지나온 삶의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는 자작나무에 마음을 빼앗겼다. 지난 10여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