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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pace LUMOS 전시기획자로, 포트폴리오 리뷰어로 세계 각국을 다니다보면 발길을 사로잡는 공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비주얼 아트가 구현되는 공간, 누구나 사진 전문 서적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 그런 매력적인 공간이 생긴다면 멋진 전시를 기획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늘 품고 있었습니다. 역량 있는 국내외 사진가들에게 빛이 되는 공간, 한국에서 세계로 소통의 빛을 나누겠다는 공간, 이제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그런 전시를 기획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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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pace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중심에 자리한 이곳은 다양한 비주얼 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트 스페이스 LUMOS는 비주얼 아트 전시 공간, 국내외 사진 전문 서적을 갖춘 포토북 라이브러리, 그리고 다양한 공연과 강연이 가능한 루프탑 공간을 갖추고 있다. 사진을 중심으로 한 현대 시각예술 전시가 풍성하게 펼쳐질 LUMOS의 디렉터 SEOK Jaehyun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사진가로 활동하여 왔으며, 최근 10여 년 간 국내외 유수 포토 페스티벌에서 전시기획자로 그리고 포트폴리오 리뷰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라틴어로 빛을 뜻하는 명사 LUMEN에서 유래한 LUMOS.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인 Art Space LUMOS는 역량 있는 국내외 사진가들에게 빛이 되는 공간, 현대 예술로서의 사진이 한국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한국으로의 소통의 빛을 밝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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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Exhibition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공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다가오는 전시 이재갑 사진전 <모서리 CORNER> 안내 드립니다. 전시작가 : 이재갑 전시제목 : 모서리 CORNER 전시일정 : 2026년 7월 28일 ~ 8월 22일 전시장소 :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 남구 이천로 139, 5층) 전시 오프닝 및 아티스트 토크 : 2026년 8월 1일 오후 3시 ~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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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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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온빛 사진상 수상작 사진전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공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다가오는 전시를 안내드립니다. 6월 10일 수요일부터 27일 토요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2026 온빛 사진상 수상자전이 진행됩니다.제 15회 온빛 사진상 수상자전은 동시대 다큐멘터리 사진의 다양한 시선과 확장가능성을 소개하는 자리로 올히 선정된 작품들은 과거의 역사적 비극과 현재의 삶을 단절된 시간이 아닌 서로 이어진 흐름 속에서 바라봅니다.대구, 광주, 대전으로 이어지는 순회전의 시작인 6월 10일에는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수상자 4명 작가와의 대화 및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다음주 수요일, 루모스에서 국가폭력과 식민의 기억, 가족과 타인에 대한 이해, 청년 세대가 마주한 오늘의 풍경까지 서로다른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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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Frozen Gaze 잉여의 시간]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공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다가오는 전시를 안내드립니다. 조선희 사진전 《Frozen Gaze : 잉여의 시간》이 2026년 5월 8일부터 6월 6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사라짐의 과정을 붙잡고자 하는 시도 속에서, 이미지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탐구하는 작업입니다. 작가는 얼음과 물,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대상이 특정한 상태에 놓이도록 조건을 설정합니다. 얼음은 대상을 보존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붕괴의 속도를 지연시키며 그 틈을 드러내는 매개로 작동합니다. 균열과 기포, 얼음의 결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형상을 감싸며, 그 위에 또 다른 시간의 층위를 만들어냅니다. 얼음 속에 고정된 형상은 차가운 사실성을 지니면서도 동시에 낯선 추상적 이미지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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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철 [무경계 속 속삭임 Whispers in the Boundless]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공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다가오는 전시를 안내드립니다. 한국사진콘텐츠연구소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가 주최·주관하는 세 번째 지역작가 시리즈, 나현철 사진전 이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됩니다. 나현철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인 본 전시는 꿈의 작동 방식에서 출발해, 일상에서 수집된 이미지들이 새로운 맥락 속에서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사진으로 탐구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쳐 온 일상의 장면과 사소한 대상들을 기록하며, 서로 직접적인 관계 없이 병치되는 순간에 형성되는 새로운 감각과 의미의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포착된 장면들은 명확한 서사 없이 배열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익숙한 사물과 풍경은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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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범 [존재의 형태 Shape Of Being]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공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다가오는 전시 안내 드립니다. 주재범 사진전 는 생명이 소멸한 이후에 드러나는 식물의 형상을 통해, 존재가 어떻게 감각될 수 있는지를 사진 매체로 탐구하는 전시로 작가는 시들어 생명을 다한 식물의 가지와 꽃, 꽃잎을 촬영하며, 사라짐의 과정 속에서 스스로 생성되는 고유한 형태와 리듬에 주목합니다. 작업은 식물이 생기를 잃은 뒤 남아 있는 수분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만들어내는 곡선과 구조에서 출발합니다. 더 이상 자라지 않지만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이 상태는, 주재범 작가에게 존재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으로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자연이 만들어내는 시간을 기다린 후 기록한 그의 흑백 이미지는, 생과 사, 현존과 부재의 경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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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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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 기획전시 [지구 앞에 서다 _ 위태로운 경계에서]
“우리는 지금, 어떤 풍경 앞에 서 있는가”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현실 앞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묻는 전시 《지구 앞에 서다 _ 위태로운 경계에서》가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라는 지역적 계기를 출발점으로, 이번 전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자연과 지구적 환경 문제를 하나의 시선 안에서 마주하게 합니다. 빙하가 녹고, 바다가 차오르고,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지금. 이 전시는 그러한 변화의 장면들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감각과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로 펼쳐냅니다. 크리스 조던, 라그나르 악셀손, 마르코 가이오티, 닉 브란트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오늘의 지구를 응시하며, 사라져가는 세계의 흔적과 그 안에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이들의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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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곡신 이정록 사진전 [하늘, 나무, 사람]
○개요전시작가 : 이정록전시제목 : 전시일정 : 2026년 1월 20일 - 2025년 4월 12일전시장소 : 사유원 갤러리 곡신, 몽몽차방 ○전시소개사유원은 팔공산 자락 70만㎡ 대지 위에 자리한 풍류의 산수이며, 사색의 공간이다. 바람과 절기가 머무는 능선, 세월을 견딘 고목들,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펼친 건축적 장면들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걷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비추게 한다. 그런 사유원의 자연성과 미학을 담아내기 위해 조성된 전시 공간 ‘갤러리 곡신’과 ‘몽몽차방’에서 이정록 작가의 개인전 하늘, 나무, 사람>을 2026년 1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정록은 오랫동안 다양한 종류의 연작들을 통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지점을 탐구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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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CPP [The GLORIOUS World] 국립생태원
기후환경사진프로젝트 CCPP의 두번째 전시 [The Glorious World]가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에 이어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이루어집니다.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에로리움 로비 & 전시관2025.10.28 - 2026.03.02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와 국립생태원이 공동 주최, 주관을 맡으며 더욱 풍성해진 전시를 이루게 된 기후환경사진프로젝트 CCPP는 2024년 ' 지구를 향한 고백 ' 에 이어 2025년 혼란스러운 지구의 모습을 담은 4명의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 The GLORIOUS World>를 준비하였습니다. 세상의 끄트머리에서 환경과 인간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그리는 Ragnar Axelson, 사라져가는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를 담은 Marco Gaiotti, 혼란스럽기만 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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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성아트피아 기획전 Ⅲ Roger Ballen MINDSCAPE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진가” 로저 발렌 Roger Ballen 국내 첫 개인전 내면의 심연을 탐험하는 사진예술의 거장, 로저 발렌의 대규모 개인전 가 대구에서 열립니다.수성아트피아의 3번째 기획전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사진 축제인 대구사진비엔날레와 나란히 펼쳐지며 사진의 메카, 대구를 빛낼 예정입니다.9월 4일부터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작 Spirits and Spaces(영혼의 무대)를 포함, 총 4개의 시리즈를 감상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전시는 수성아트피아와 협업으로 기획할 수 있었고, 열린 마음으로 기회를 마련해주신 박동용 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기획 전반에서 든든히 지원해주신 강두용 부장님, 열정적으로 협업해주신 김채윤 과장님, 그리고 모든 스탭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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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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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 아트스페이스루모스, 이재갑 초대전 ‘모서리’ 개최
지난달 28일 아트스페이스루모스는 사진작가 이재갑 초대전 ‘모서리(CORNER)’를 개막했다. 신작 사진집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출간 기념을 겸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이재갑 초대전 ‘모서리(CORNER)’ 가운데 다섯 번째 주제 ‘지(誌)’ 전시실_아트스페이스루모스. (사진=정용태 기자)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이재갑이 오래 사유하며 다가섰던 피사체와 작가로서 걸어온 30년의 자취를 보여주기 위해 총 6개 섹션—적(跡), 영(影), 적(赤), 상(傷), 지(誌), 류(流)—으로 구성했다. 루모스 복층 전시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4개의 주제전이 이어지고, 계단을 오르면 나머지 2개의 주제전을 꾸민 전시실이 있다.첫 주제 ‘적(跡)’은 작가가 지나온 삶의 발자취, 흔적 중 ‘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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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 2027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석재현 선임 ‘Fault Lines-균열과 전환의 세계’ 주제 제시…국제 사진예술 담론 이끌 청사진 공개새 선발방식 첫 적용…2027년 10월 세계 사진축제 준비 본격화▲ 석재현 예술감독 2027년 개최되는 제11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사진기획자 석재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대표가 선임됐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예술감독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석재현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추천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한 새로운 선발 방식을 처음 도입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예술감독 선임은 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을 시작으로 경력 심사와 실행계획서 발표,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를 통해 행사 준비를 조기에 시작하고 .. 더보기
- [경북매일신문] 2027 대구사진비엔날레, 석재현 감독 제체로 조기 시동 ‘Fault Lines’ 주제 제시… 사회 균열과 전환 사진으로 담는다 2027년 열리는 제11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석재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대표를 예술감독으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예술감독 선임 절차를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개최 1년여 전부터 기획 체제를 조기에 구축해 국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일 제11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석재현 대표를 최종 선임했다. 오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이번 비엔날레는 새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전시 기획과 참여 작가 섭외,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 본격적인 준비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이번 선임은 기존 방식과 달리 추천제와 심사제를 연계한 새로운 절차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예술감독 .. 더보기
- [한국일보] 제11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석재현 예술감독 선임 사회 구조적 균열 등 조명, 'Fault Lines' 주제석재현 제11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11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석재현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대표가 선임됐다. 4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석 감독은 경일대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대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북대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대구미래대와 경일대 교수를 역임했다. 석 감독은 2006년 제1회 대구국제사진비엔날레 공동 기획자로 참여해 주제전 'Imaging Asia in Documents'를 기획했다. 제5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Women in War'와 부산국제사진제 예술감독,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시감독, 충무아트센터 기후환경.. 더보기